환영인사말(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오늘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2002년 9월 29일 제14회 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을 알리는 우렁찬 팡파르가 울리면서 성화가 점화되고 36억 아시아인과 전 세계 체육인들의 ...
행사관련>개막식/폐막식
환영인사말(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환영인사말(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오늘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2년 9월 29일 제14회 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을 알리는 우렁찬 팡파르가 울리면서 성화가 점화되고 36억 아시아인과 전 세계 체육인들의 이목이 이곳 ○○으로 집중될 것을 생각하며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시아는 인류 문명의 3대 발상지가 존재하고, 세계 인구의 60%가 거주하고 있으며, 시베리아에서 적도까지 다양한 기후와 지형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근세에 이르기까지 인류문화를 이끌어온 영광의 대륙이었습니다.
그러나 근세 이후 급격히 빛을 잃게 된 이래 오늘까지도 찬연했던 옛 모습을 아직 되찾지 못하고 있지만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 아시아 지역이 세계의 중심무대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전환점이자 새로운 천년을 여는 시점에 개최될 2002년 제14회 ○○ 아시아 경기대회는 아시아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훌륭한 대제전이 될 것입니다.
대회이념인 [희망과 도약, 새로운 아시아]가 상징하는 바와 같이 ○○ 아시아 경기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인의 결속과 함께 문화·예술적으로도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되는 만남을 통해 세계를 주도하는 대륙 아시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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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환영인사말(아시아 경기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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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회 유치 4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주제 발표와 축하의 말씀을 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히로시마 조직위와 방콕 조직위 그리고 OCA 관계자 여러분의 ○○ 방문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토론과 방침을 위해 참여해 주신 언론계, 학계, 체육계, 문화예술계와 시민대표들께서도 ○○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기탄 없는 조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히로시마로부터 지방도시에서 대회를 훌륭히 치른 생생한 체험을 듣고 방콕으로부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번씩이나 아시아 경기대회를 치러낸 실천적 경험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히로시마, 방콕에 이은 ○○ 대회로 성공적으로 개최해 찬란한 아시아의 빛을 세계 스포츠계에 비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본 행사가 대회 준비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대회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 아시아 경기대회와 국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과 오늘 심포지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해외에서 오신 여러분의 ○○ 체류가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나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환영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숨죽이고 있던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 그런 봄의 태동에 발맞추어 귀하의 만복과 귀하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월 ○○일날 ○○빵집 개업식이 있으니 꼭 참여하시어 뜰에 핀 수선화처럼 향기로운 빵도 맛보시고 저희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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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개업식 초청장(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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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20○○년 ○○월 ○○일
♠ 장 소: *******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교사가 정년퇴직을 하는경우)
오늘 이렇게 퇴직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이제 일은 그만하고 좀 쉬라고, 정식 허가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교사가 정년퇴직을 하는경우)
퇴직인사말(교사가 정년퇴직을 하는경우)
오늘 이렇게 퇴직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일은 그만하고 좀 쉬라고, 정식 허가를 받은 거나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우리가 흔히 퇴직을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만 떠올리는데 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나이가 들어서 직장을 그만두는 게 아니라, 그동안 수고한 나 자신에게 휴가를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늘은 기쁜 날이 맞습니다. 그동안 교사로서 행복했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람도 크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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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퇴직인사말(교사가 정년퇴직을 하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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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일하면서 이 직업을 선택하길 잘했지라고 느끼며 일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때 꿈이 교사였으니, 꿈을 이루고 살 수 있었던 지난 ○○년 간의 시간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순간, 순간이 매일 매일이 너무나도 소중했어요.
저는 또 다시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떠나지만 제 자리는 여기 계신 훌륭한 선생님들께서 충분히 메워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홀가분한 마음으로 정든 교단을 떠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간 부족함 많은 저를 믿고 따르며, 크고 작은 행복을 주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선생님들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했습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어색한 이 느낌을 좀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여기지만, 분명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많아서 또한 미련이 남아서겠...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퇴직인사말(다시 배움의 길을 찾겠다는 내용)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어색한 이 느낌을 좀처럼 감출 수가 없네요. 아직은 아닌 것 같지만,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여기지만, 분명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많아서 또한 미련이 남아서겠지요.
하지만 여러분, 언젠가는 떠남을 알고 있었고, 오늘이 반드시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슬픔을 뒤로하고 오늘을 기쁨으로 받아드릴까 합니다. 세월이 변한 만큼 나이를 먹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습니까?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개인적으로 느끼지만, 세월이 자꾸 저를 밀어내니 어쩔 수 없이 정년퇴임을 받아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 돌이켜 보면, 제가 교육자로써 일생을 잘 살았나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첫 교편을 잡고 교단에 섰을 때 그 떨렸던 마음으로 여태껏 살아온 제 길에 후회가 없었는가, 진정한 교육의 실천으로 이 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있었는가, 혹시 잘못된 가르침으로 제자들을 욕보이지는 않았는지, 하지만 오늘 이 모든 생각을 저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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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는 평생 교육자이며 한 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라지만, 저는 교육자가 아니라 다시 배움의 길로 들어서고자 합니다. 교육자로서 평생을 살아왔지만, 이젠 저는 아내와 함께 삶을 즐기며 더 쾌적한 삶을 위해 그 삶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로 제 앞길을 밝혀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오늘 떠나는 이 퇴물이 교육의 앞날을 걱정한다고 하여 나아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잘 직시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현재를 개발하여 미래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젊은 여러분들의 어깨에 이 나라 교육을 맡깁니다. 부디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제 마지막 인사를 갈음할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인사말>축하
환영인사말(자치단체장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경우)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팔경의 하나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의 명소 이곳 ○○○에서 [제3회 ○○국제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사말>축하
환영인사말(자치단체장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경우)
환영인사말(자치단체장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경우)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오늘 대한팔경의 하나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의 명소 이곳 ○○○에서 [제3회 ○○국제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국제영화제를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 주신 영화제 조직위원회 관계자 여러분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영화제를 빛내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국내·외 내빈 및 영화인 관계자 여러분의 ○○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 영화제는 금년으로 3회 째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작품 수준과 규모면에서는 이미 아시아권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제영화제는 오늘 개막되는 이란 영화 [고요]를 비롯해 41개국 2백11편의 수준 높은 영화 출품은 물론, 영화산업의 국제적 진흥을 위한 PPP 행사와 유니프랑스 행사 등이 함께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화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의 영화문화와 영상산업의 연계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제영화제를 세계 수준의 국제영화제로 이끌어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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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이 21세기 세계 중심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지역 경제의 활력화와 함께 ○○이 가진 천혜의 자연적 여건과 문화적 역량을 결집시킨 문화 관광진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 ○○국제영화제는 우리 ○○을 문화산업도시로 발전시키는 촉매제가 됨은 물론 [시민과 함께 하는 ○○ 재창조]의 원동력으로 승화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저는 이번 ○○국제 영화제를 통해 세계 영화인과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뛰어난 작품성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세계 각 국의 영화를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면서, ○○국제영화제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세계 영화예술진흥이 중심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국제영화제 관계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국제영화제에 참가하신 국내외 영화인 여러분께서는 ○○에 머무시는 동안 소중한 추억을 가꾸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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