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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 감사장(신랑 아버지) 하객 여러분께빛을 퍼뜨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촛불이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서로에게 빛과 거울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많은 분들 앞에 서 ...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 감사장(신랑 아버지)

하객 여러분께

빛을 퍼뜨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촛불이 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서로에게 빛과 거울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많은 분들 앞에 서 부부의 연을 맺는 두 사람을 기꺼이 축복하기 위해 먼 길 달려와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여러분들에게 신랑, 신부를 대신하여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상대에 대한 책임과 의무로 더 뜨거운 삶을 맛 볼 수 있을 겁니다. 남자로 태어나 한 여자를 책임지고, 가장이 된다는 것은 정말로 축복 받을 만한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아이가 축복을 받고, 한 여자의 남편이 되고 한 가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가장이 되는 이 자리에 서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 옵니다. 딸이나 아들을 결혼시키며 눈시울을 붉히는 아버지들의 심정을 사실 저는 잘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보니 가슴 벅찬 감동 같은 것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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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 감사장(신랑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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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서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 에 존경을 담고, 힘을 담고 사랑을 담아서 건넬 줄 알면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할 것입니다.
남편은 삶의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 되고, 또 아내는 그 빛을 받아 반짝이는 거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어려움을 돌아볼 줄 알고, 아픔을 다독거리면서 오늘 잡은 이 두 손을 놓지 않고 서로 힘이 되어 함께 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그저 열심히 잘 사는 모습만 보여주면 여기 이 자리에 와주신 하객 여러분들께도 보답하는 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저희 아이들의 결혼식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하여 주신 하객 여러분들을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년 ○○ 월 ○○일

신랑 ○○○의 아버지 올림

여름 인사말>7월
7월 여름인사말(회사사보) 남을 보듯나를 보다안녕하세요. 행복공장 사원 여러분. 태양이 이글거리는 7월의 중턱입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대야에 찬물을 가득 담아 맨발을 푹 담그면 이 더위가 훅 날아가겠죠. 이렇게 작은 대야 하나로...

여름 인사말>7월

7월 여름인사말(회사사보)

남을 보듯
나를 보다

안녕하세요. 행복공장 사원 여러분. 태양이 이글거리는 7월의 중턱입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고 있나요. 대야에 찬물을 가득 담아 맨발을 푹 담그면 이 더위가 훅 날아가겠죠. 이렇게 작은 대야 하나로도 여름의 더위를 날릴 수 있다니, 조금은 시원한 기분 아닌가요?

정신학에서 인간 행동의 원인을 찾아 자식의 부모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 인간이 성인이 되어 어떠한 어려움을 겪을 때 그 근원에는 어린 시절 형성된 부모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감정적인 유대인 애착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커서도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이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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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7월 여름인사말(회사사보)

누구나 어린 시절에 경험한 상처가 있을 것입니다. 학창시절 눈물로 베개를 적시면 혼자 숨죽여 울지 않은 학생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의 다음입니다.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 것입니다. 같은 상처를 받아도 그 상처에 갇히는 사람이 있지만 상처를 극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모에게 상처를 받았습니까. 우리가 그러하듯이 부모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으로 상처를 준 사람의 객관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을 바라보는 만큼 그들도 나를 편견으로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요.

남을 보는 만큼 자신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얼마만큼의 고정관념으로 세상을 보는가. 나의 신념이 무조건 옳은가. 생각을 정리하며 좀 더 포용력을 기르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이제 좀 식나 봅니다. 앞으로 행복공장의 주간 사보를 통해 사원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늘 안전에 유의하시며 일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전이 곧 행복공장의 미래이니까요.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공장 사보편찬위원회

여름 인사말>8월
8월 여름인사말(학교학원) 안녕하세요. 행복중학교 학부모 여러분. 어느덧 밤잠을 설치게 한 열대야도 지나고 아침저녁 신선한 바람이 부는 8월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행복중학교 교정에도 가을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학부모님 가정...

여름 인사말>8월

8월 여름인사말(학교학원)

안녕하세요. 행복중학교 학부모 여러분. 어느덧 밤잠을 설치게 한 열대야도 지나고 아침저녁 신선한 바람이 부는 8월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행복중학교 교정에도 가을의 기운이 물씬 풍깁니다. 학부모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드릴 말씀은 하반기 학교급식비 납부에 대한 안내입니다. 중식과 서식을 포함해서 총 9만원 입니다. 이체날짜는 8월 30일, 31일입니다. 스쿨뱅킹을 통해 통장에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기간 내에 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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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월 여름인사말(학교학원)

행복중학교의 학생은 누구 봐도 건강하게 급식을 잘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점심시간만 기다리는지 12시가 땡하면 급식차 앞으로 쏜살같이 뛰어나옵니다. ‘그렇게 배가 고프나.’ 안쓰럽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무엇이 부족할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더 많이 먹이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이 고민해서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학부모님 여러분께서도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그럼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중학교 교장 김수현.

여름 인사말>8월
8월 여름인사말(협조문) 안녕하십니까. 행복기업 사원여러분. 짧았던 여름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볼 때마다 가을이 왔나 생각합니다. 가을에는 또 어떤 설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

여름 인사말>8월

8월 여름인사말(협조문)

안녕하십니까. 행복기업 사원여러분. 짧았던 여름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푸르고 높은 하늘을 볼 때마다 가을이 왔나 생각합니다. 가을에는 또 어떤 설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행복기업에서는 가을을 맞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불우이웃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맞을 예정입니다. 좋은 뜻을 함께하는 행사이니 모두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쌀나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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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월 여름인사말(협조문)

사원 여러분의 가정에 있는 쌀을 모아 기부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쌀을 가져오셔도 되고 사오셔도 됩니다. 쌀이 한 톨, 한 톨 모이며 아주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행복도시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우리가 모은 쌀이 각 가정에 배달됩니다.

누군가를 돕는 것은 그것만으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또 그것이 나를 기분 좋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눔은 그 의도가 어떠했든 결과적으로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힘을 모을 때입니다. 사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기업 기획팀 일동.

봄 인사말>4월
계절별 인사말 봄 4월 ▷ 우유 빛 아름다운 목련과 라일락 향기 속에 수줍게 핀 민들레가 봄의 향기를 가득 실어 전해주는 계절입니다.▷ 발 딛는 곳곳 화사한 벚꽃이 손을 내밀며 봄을 알리네요.▷ 연인과 오붓이 나들이하고픈 사랑의 계절 봄입...

봄 인사말>4월

계절별 인사말 봄 4월

▷ 우유 빛 아름다운 목련과 라일락 향기 속에 수줍게 핀 민들레가 봄의 향기를 가득 실어 전해주는 계절입니다.
▷ 발 딛는 곳곳 화사한 벚꽃이 손을 내밀며 봄을 알리네요.
▷ 연인과 오붓이 나들이하고픈 사랑의 계절 봄입니다.
▷ 봄의 향기를 선사하는 꽃들의 축제로 여기저기 들 뜬 모습입니다.
▷ 싱그러운 봄바람, 꿈결같이 아련한 벚꽃,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 라일락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
▷ 거리마다 흐드러지게 피어오른 화사한 벚꽃을 보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합니다.
▷ 싱그러운 봄기운, 부드러운 봄향기 물씬 느껴지는 행복한 4월입니다.
▷ 어디를 가도 그윽한 라일락 향기에 기분 좋은 계절,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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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계절별 인사말 봄 4월

▷ 왠지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하고 싶은 봄입니다.
▷ 신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봄입니다.
▷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새 제 몸에서도 봄의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 뽀오얀 우윳빛 목련꽃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 알록달록 사랑스런 꽃들이 서로의 향기를 뽐내는 화창한 봄입니다.
▷ 하이얀 목련꽃이 첫사랑의 추억과 같은 설렘을 가져다 주네요.
▷ 나날이 달라져 가는 산과 들의 신록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습니다.
▷ 희망의 계절, 봄의 속삭임에 귀기울여보세요.
▷ 아가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봄의 하늘, 한 번쯤 바라보세요. 기분이 참 좋아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