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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축사(회사에서 열린 추계체육대회에서) 존경하는 ○○사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사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화합하여 더 나은 ○○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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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축사(회사에서 열린 추계체육대회에서)

존경하는 ○○사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사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화합하여 더 나은 ○○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어제 하늘이 영 울상이라 오늘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바람도 솔솔 불어 운동하기 참 좋은 날씨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한 자리에 모여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가 다 한솥밥을 먹는 식구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도움이 될만한 사람과 그 일을 함께 하라. 누군가와 함께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효과적이고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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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39 byte
제 목 : 체육대회축사(회사에서 열린 추계체육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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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는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동료가 진정 힘이 되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가 그런 사람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런 사람이 되면 됩니다.

오늘 이 자리는, 어떤 의미에서는 서로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기 위한 연습을 하는 자리라 생각해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각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을 모으고, 뜻을 맞추어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체육대회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고 몸을 움직이고 땀 흘리면서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고, 하나되는 하루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간 업무로 인해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 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축사(도민 체육대회에서)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또 시,군 대표로 참석한 선수단, 임원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로 ○○회 째를 맞이하는 ○○도민 체육대회가 이렇게 성대하게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기쁘게...

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축사(도민 체육대회에서)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또 시,군 대표로 참석한 선수단, 임원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로 ○○회 째를 맞이하는 ○○도민 체육대회가 이렇게 성대하게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는 ○○도민 여러분들의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서 모두가 더 나은 ○○의 미래를 위해 함께 달려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경기에 임해주시기를 바라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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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33 byte
제 목 : 체육대회축사(도민 체육대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인 관계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의도하지 않았던 사고도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각자 안전에 유의해서, 한 사람도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오늘 대회를 마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조금 더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할 수 있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준비해 놓은 상품도 많이 가져가시고, 서로 간에 친목도 다지는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입학식 축사(중학교입학식에서)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명의 신입생 여러분. 이 신입생이라는 말을 다른 소리로 새내기라고 하는데 이 말은 꼭 학교를 입학할 때만 듣는 소리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우리는 새내기가 됩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입학식 축사(중학교입학식에서)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명의 신입생 여러분. 이 신입생이라는 말을 다른 소리로 새내기라고 하는데 이 말은 꼭 학교를 입학할 때만 듣는 소리는 아닐 것입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우리는 새내기가 됩니다.

누군가의 아내나 남편이 될 때, 첫아이를 낳고 부모가 될 때, 처음 자전거나 수영을 배울 때, 운전 면허증을 따서 처음 운전을 할 때,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사회에 나왔을 때, 모든 순간 순간마다 처음과 끝이 존재합니다.

그때 따라붙는 말이 초보, 새내기지요. 새내기라는 말은 그래서 참 좋습니다. 뭐든 우리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는 희망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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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86 byte
제 목 : 입학식 축사(중학교입학식에서)

기대와 설렘, 내일에 대한 희망. 이런 것들로 가득한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이 교장 선생님은 새내기를 새로운 내 모습을 위해 도전하는 시기의 줄임말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누구나 서투르고 부족하고 그럴 때가 있지요.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그런데 그 실수하고 넘어지는 가운데 배우는 게 큽니다.

그래서 이 교장 선생님은 학생 여러분들이 항상 도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일들, 하고 싶은 일들에 맘껏 도전해보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순간은 내일이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오늘 내가 했던 크고 작은 일들의 결과는 내일 나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순간을 잘 살아야 하고 매순간 후회가 없는 삶을 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교복을 입고, ○○중학교 학생으로서 이 자리에 선 오늘은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의미가 있는 날이라 할 것입니다.

오늘을 잊지 마세요. 오늘 가졌던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늘 첫날 자신과 한 약속, 다짐들을 잊지 않고 사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환영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축사(도전하는 삶을 살라는 내용) 지난 3년간 여러분들은 ○○ 중학교와 함께 하며 배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학생의 본분이 무엇인지, 또한 학생으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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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축사(도전하는 삶을 살라는 내용)

지난 3년간 여러분들은 ○○ 중학교와 함께 하며 배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학생의 본분이 무엇인지, 또한 학생으로서의 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 중학교 학생 여러분, 오늘은 졸업식 날입니다. 졸업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새로운 배움의 터전으로 가는 길을 준비하는 과정이고, 재학생들은 그들을 축하하며 그들을 기쁜 마음으로 배웅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떠나는 사람의 마음은 찹찹하고 다소의 미련도 남겠지만, 또한 남은 사람도 아쉬움과 허전함이 크겠지만, 오늘의 헤어짐은 이별이 아니라 더 높은 곳에서 만나자는 약속이므로 누구하나 슬퍼하거나 눈물짓는 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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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졸업식축사(도전하는 삶을 살라는 내용)

졸업생 여러분, 지난 3년간 학생으로서 성실히 공부하며 자신의 본분에 어긋남 없이 건강하게 잘 생활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박수를 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오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이 날 만큼은 인생의 한 페이지에 꼭 기록될 수 있는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여기를 떠나면 더욱 더 큰 산이 여러분 앞을 가로막고 있을 것입니다. 그 산을 향해 어떻게 오르며 피해갈지는 이제 여러분 스스로가 판단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인생에서 배움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처음부터 겁을 먹거나,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차근차근 한 단계씩 밟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분들은 이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훌륭한 인재들이 되어있을 것이라는 것을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떠남을 두려워하거나 새로운 것을 피하지도 마십시오. 항상 모든 것을 받아드리며, 도전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초대장(자신의 생일에 친구들에게 보내는 내용) 다들 알다시피 ○○월 ○○일은 바로 내 생일이야.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다 잘 알고 있을 거란 생각도 했지만, 그러면 너희들이 알고 있어도 그냥 넘어갈 것 같아 이렇게 몇 자 적어서 너희들에게 보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