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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사말>11월
11월 가을인사말(사업자 CEO) 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행복화장품 대표 김수현입니다. 늦가을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추위를 타지 않도록 여러 겹 겹쳐 입으시기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고객님을 위해 행복...

가을 인사말>11월

11월 가을인사말(사업자 CEO)

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

행복화장품 대표 김수현입니다. 늦가을의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요. 추위를 타지 않도록 여러 겹 겹쳐 입으시기 바랍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고객님을 위해 행복화장품은 겨울을 맞아 화장품 세미나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행복화장품에서는 겨울철 보습크림 출시 기념으로 세미나를 엽니다. 행복화장품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세미나에 오시는 모든 여러분께 행복화장품의 샘플을 증정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615 byte
제 목 : 11월 가을인사말(사업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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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복화장품 세미나에서는 이연우 메이컵아티스트를 초청하여 메이컵시연회를 엽니다.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여성 고객 몇 분을 추첨하여 메이컵 시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많은 분의 참여 부탁합니다.

고객 여러분이 직접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행복화장품에서 출시하는 화장품에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행복화장품은 하루하루 정성으로 화장품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행복한 겨울 맞이하세요.

행복화장품 대표 김수현.

인사말>축하
수상/서훈의 인사말 예문 모음 * 아무런 기척도 없이 어느덧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생각해보면 봄이란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여름, 가을, 경울 동안 흘린 땀이 희망, 설렘을 가득 싣고 돌아오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귀사의 번영 또한 ...

인사말>축하

수상/서훈의 인사말 예문 모음

* 아무런 기척도 없이 어느덧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생각해보면 봄이란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여름, 가을, 경울 동안 흘린 땀이 희망, 설렘을 가득 싣고 돌아오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귀사의 번영 또한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성실이 차곡차곡 쌓여 이루어 진 것이라 사료됩니다. 당사는 항상 그 점을 거울삼아 의욕을 불태운 결과, 이번 OOOO에서 주최한 [20XX년 OOO행사]에서 개발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시고 업계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귀사의 덕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신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봄에,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번 당사는 한국 OO협회가 주최한 제 OO회 OOO의 날 시상식에서 [OOO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쁨과 더불어 그 동안 성원해 주신 협력업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노력하는 OOOO(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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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538 byte
제 목 : 수상/서훈의 인사말 예문 모음

* 포근하면서도 신선한 바람 부는 기분 좋은 봄에, 귀사의 거듭되는 발전을 경하 드립니다. 이번 당사는 20XX년 X월 X일 제O회 OOOO대회에서 OOOO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그간 당사에 보내주신 성원으로 본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라 생각되며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그 입지를 굳혀 나가겠습니다. 한결 같은 성원과 격려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귀사의 거듭되는 발전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제 O회 OO회에서 당사 제품이 OOO상에 입상하였습니다. 이는 오직 여러분께서 늘 성원해주시고 이끌어 주신 덕분입니다. 이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기쁨을 나누기 위해 별지와 같이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 참으로 송구하옵니다만,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귀사의 번영을 기쁘게 생각하오며 평소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당사 OOO회장은 다년간에 걸친 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OOO상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아래와 같이 축화회를 가지고자 하오니 부디 왕림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저기 가을 정취가 풍겨나는 10월에 귀사의 거듭되는 발전을 경하 드립니다. 이번, 당사는 OOOO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귀사의 협조와 성원, 그리고 당사의 솔루션과 제품을 이용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입니다. 당사의 모든 임직원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지속 성장이 가능한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습니다. 변함없이 이끌어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위문/조문>부고장
부고장(동문의 사망) ○○초등학교 총동문들에게.

위문/조문>부고장

부고장(동문의 사망)

○○초등학교 총동문들에게.

이렇게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으로 애통한 심정입니다.

우리 ○○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총무를 맡고 있던 제○○회 졸업생 ○○○이 지난 ○○월 ○○일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빈소는 ○○병원 영안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발인은 ○○월 ○○일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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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고장(동문의 사망)

○○초등학교 총동문회 측은 ○○월 ○○일 ○○시에 빈소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같이 참석할 분들은 회장인 저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등학교 총동문 회장 ○○○ 드림 123-456-7890.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나를 배려하는 연인에게 쓰는 글) ○○에게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나를 배려하는 연인에게 쓰는 글)

○○에게

나 자신보다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오늘, 퇴근하는 날 데리러 온 너는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추위를 많이 타는 나를 위해 자동차에 무릎담요를 마련해 두었지.

내가 차에 타자마자 허리에 쿠션을 받쳐주고 무릎에 담요를 덮어주는 너의 행동에 정말 난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

여러 해를 너와 함께했지만 넌 참, 투정 많고 철이 없는 나에게는 과분하기 그지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사람인 것 같아.

너의 배려를 늘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였던 날들을 헤아려보면 난 그저 부끄러울 뿐이야.

그렇지만 알지?
널 너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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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나를 배려하는 연인에게 쓰는 글)

○○아!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많이 사랑해!

- ○○월 ○○일 OO이가 -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만물이 결실을 맺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만물이 결실을 맺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흔히들 동창회 하면 초등학교 동창회가 제일이라 하고, 우리들도 이제껏 초등학교, 고등학교 동창들만 찾았지 중학교 동창들은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 중학교 때 절친했던 ○○이를 만난 것을 계기로 이렇게 작년부터 중학교 동창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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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작년에 저는 고등학교 동창 딸의 결혼식에 갔다가 세상 참 좁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의 사돈어른이 바로 ○○이였던 것입니다. 학교 때는 너무나 친한 사이였는데 서로 고등학교가 달라지면서 차츰 멀어졌던 지라 가끔 이 친구가 그리웠습니다. 그랬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이 친구를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날 이후로 우리는 자주 연락하며 각자 집에 놀러 가기도 하면서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자연스레 중학교 때 친구들 생각이 났고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와 제가 발 벗고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 작년에 첫 번째 동창회를 가졌고 올해로 두 번째가 되네요.

작년에는 열 명 남짓밖에 안 되는 친구들이 모였습니다만, 오랜만에 우리끼리 정답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지만 동창이라는 말에는 묘한 힘이 있는지 우리들은 금방 하나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얘기며 남편 자식들 얘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작년에 첫 모임을 가지고 헤어지면서 다들 아쉬운 마음에 애석해 하며 매년 꼭 모이자고, 다음 해에는 친구 한 사람씩 더 데려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이 지켜져서 올해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모인 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기쁩니다.

작년 모임에서 우리들이 약속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도 회장으로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선생님 이십니다. 모두들 박수로 맞아주세요. 이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