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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조문>부고장
부고장(친구 아버지의 사망) ○○월 ○○일 ○○시, 우리의 친구 ○○○의 父親 ○○○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위문/조문>부고장

부고장(친구 아버지의 사망)

○○월 ○○일 ○○시, 우리의 친구 ○○○의 父親 ○○○님께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사고 소식에 우리의 친구 ○○○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 모두 충격에 휩싸여 슬픔에 시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기치 않은 일을 당하여 힘들어하고 있는 ○○○은 평소, 친구들 사이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 항상 제 일처럼 앞장서서 참여하던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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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65 byte
제 목 : 부고장(친구 아버지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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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에게 닥친 슬픔을 우리 친구들이 널리 어루만져 주어서 지금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과 가까운 친구 여러분께서는 장례의 예를 치르는데 힘이 두루 힘을 모아 주시길 바라며, 그외 동기 동창생 여러분께서는 바쁘시더라도 ○○○의 父親故○○○님의 빈소가 마련된 ○○병원에 삼가 걸음 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만물이 결실을 맺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만물이 결실을 맺는 이 좋은 계절에 여러분을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새로운 얼굴도 많이 보이고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흔히들 동창회 하면 초등학교 동창회가 제일이라 하고, 우리들도 이제껏 초등학교, 고등학교 동창들만 찾았지 중학교 동창들은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우연한 기회에 중학교 때 절친했던 ○○이를 만난 것을 계기로 이렇게 작년부터 중학교 동창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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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중학교 동창회, 선생님 소개)

작년에 저는 고등학교 동창 딸의 결혼식에 갔다가 세상 참 좁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의 사돈어른이 바로 ○○이였던 것입니다. 학교 때는 너무나 친한 사이였는데 서로 고등학교가 달라지면서 차츰 멀어졌던 지라 가끔 이 친구가 그리웠습니다. 그랬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이 친구를 만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그날 이후로 우리는 자주 연락하며 각자 집에 놀러 가기도 하면서 가깝게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자연스레 중학교 때 친구들 생각이 났고 다른 친구들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와 제가 발 벗고 나서서 친구들을 모아 작년에 첫 번째 동창회를 가졌고 올해로 두 번째가 되네요.

작년에는 열 명 남짓밖에 안 되는 친구들이 모였습니다만, 오랜만에 우리끼리 정답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지만 동창이라는 말에는 묘한 힘이 있는지 우리들은 금방 하나가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얘기며 남편 자식들 얘기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작년에 첫 모임을 가지고 헤어지면서 다들 아쉬운 마음에 애석해 하며 매년 꼭 모이자고, 다음 해에는 친구 한 사람씩 더 데려오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약속이 지켜져서 올해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모인 것을 보니 정말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기쁩니다.

작년 모임에서 우리들이 약속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그 약속을 지키게 된 것도 회장으로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선생님 이십니다. 모두들 박수로 맞아주세요. 이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시부모님께 딸로서 효도한다는 내용) 아버님, 어머님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시부모님께 딸로서 효도한다는 내용)

아버님, 어머님께

아버님, 어머님.
겨울의 찬 기운은 어느덧 물러가고, 따사로운 기운이 가득한 봄이네요. 결혼을 앞둔 지금 무척이나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두 분께 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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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98 byte
제 목 : 예단편지(시부모님께 딸로서 효도한다는 내용)

아버님, 어머님
우선 저희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두 분이 존재하셨기에 지금의 ○○씨가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씨를 저에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제가 두 분의 딸이라는 생각으로 아버님, 어머님께 효도하겠습니다. 부족한 며느리이지만 두 분께서도 저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합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저희 두 사람 지켜봐 주세요.

-예비 며느리 올림-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신부를 사랑으로 보살피겠다는 내용_봉채편지) 아버님, 어머님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편지(신부를 사랑으로 보살피겠다는 내용_봉채편지)

아버님, 어머님께.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사위가 될 ○○이입니다. 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제 부모님처럼 편했었는데, 막상 편지를 쓰려니 쑥스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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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20 byte
제 목 : 예단편지(신부를 사랑으로 보살피겠다는 내용_봉채편지)

아버님, 어머님.
저에게 ○○이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버님, 어머님께 믿음직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 같은데, 저를 믿고 ○○이를 보내주시니, 두 분의 믿음에 어긋나지 않게 ○○이를 평생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 지금까지 사랑과 정성을 다해 ○○이를 기르셨는데, 곱게 키운 ○○이를 시집 보내는 마음이 섭섭하실 줄로 압니다. 부모님 섭섭하시지 않게 자주 찾아 뵙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

-예비 사위 올림-

생일/잔치>돌 잔치
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1) ○○이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첫 생일을 맞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이의 첫 생일에 많이들 오셔서우리 ○○이의 귀여운 재롱도 보시고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

생일/잔치>돌 잔치

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1) ○○이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생일을 맞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의 첫 생일에 많이들 오셔서 우리 ○○이의 귀여운 재롱도 보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축하해 주세요.
2) 아이가 태어나고, 저희 두 사람이 부모가 된 기쁨을 얻은 지 벌써 한해가 지났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부부라는 한 울타리보다 더 깊은 결속으로 우리를 묶어주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저희는 진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부모라는 신비한 가르침을 준 우리 ○○이에게 고맙습니다. 우리 고마운 천사 ○○이의 첫 생일에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